제발 소개팅으로 마음떠보지 맙시다


   남자건 여자건간에 
  인제 그 짓 좀 제발 그만둡시다. 예?
    아 지겨워죽겟네 진짜 


   어쩌다 알게된 사이가 있을겁니다.
  
  뭐 예를 들어 학원스터디에서 알게된 사이라던가 
   과팅이라던가 동호회라던가 친구술자리라던가  
  (개인적으로 친구술자리만큼 부담없이 인간역사가 
   일어나는 기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주제밖) 


   서로 알게 되긴 됬지만 서로 다른 사회에 속한 사람이어서 
  일부러 연락하지 않는 이상 알 길이 없고 속마음 떠볼 친구도 없는 상황 
   친해지긴 친해졌고 뭔가 이제 관계에 슬슬 정의를 내려야 하는 단계
    

    자 이제 식상한 모드로 갑니다```````````
   짚고 넘어갈 것은 내가 여자기 때문에 여자가 화자이지만, 
  남녀상관없이 혹은 성적취향 상관없이 당하는 사람 기분은 똑같을거라 생각합니다.
   고로 여기서 여자라는 단어는 단순히 한 명의 화자일뿐 여자라는 
  특정 성집단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고로 불필요한 태클 사절입니다. 



  "아 요즘 외롭네~"             - 아, 여기서 이미 여자는 한숨이 푹푹 나오고 
                                        이번에도 또 똑같은 패턴이구나 싶어 무기력하게 
                                         눈꺼풀에 힘 풀은 채 기계적으로 답장을 써내려갑니다..
   

  "ㅋㅋㅋ 여친 안사겨?"        - ㅋ ㅋ ㅋ 를 치면서 생각합니다. 
                                        이렇게 보내면 내가 덥석 "오빠 그럼 나랑사귀자"라고 
                                 말할것같나? 그러길 바라는 건가? 아니 그건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오바잖아 그냥 어떻게 좀 나보고 밑밥을 깔아보라고 
                                         신호를 보내는 거 알긴 알겠는데 아 좀 피곤하다 진짜
                                내가 싱겁게 반응하면 그냥 할 수 있는 소리니까 나는 잃은거없다
                                         이딴 안일한 사고방식 뭐하자는 건가 이런 무의미한 대화
                      

 
"아 뭐 주위에 여자가 있어야 사귀지 ㅋㅋ"   
 
                                  - 이 주인공은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알아서 상대방이 
                                 상식밖의 기적적인 애정공세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뒤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는 영화를 많이 본 남자같으니라고 
                                 악순환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극적인 애정표출을 유도하는 
                               이런 저질수준의 낚싯대.....................낚일까보냐                                                      


  "왜 오빠 내가 보기에는 괜찮은데"
 
                                       - 내가 많이 봐줬다 이제 니가 좀 해봐라 


















  "야 그럼 주위에 이쁜 언니들 좀 소개시켜됴 ㅎㅎ"
 


                       이런 ㅆㅂㄻ ........................
                  여자는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너무너무 나쁩니다.
                   남자가 원하는 답장이 무엇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서 화가 납니다. 
                   옵션은 두가지 인데 둘다 엄청나게 불리합니다.......................



                 1.   "나 오빠한테 소개팅 도저히 못시켜주겠다 미안 나 오빠 좋아하나봐"

                     - 아...............이런 저질 질투유도 사귀는 사이끼리도 잘 안합니다...
                     이거 왜 못하냐구요? 좋아하면 한다구요? 해봤습니다. 성공률 낮습니다.
                      뭐랄까 이거에 또 바로 넘어오는 걸 별로 매력적이라고 생각안하나봐..
                     그리고 막상 당하면 좀 당황하는것 같기도 함 그럼 어쩌라고????
 
                2.   "그래? 찾아볼께 나한테 맡겨 ㅎㅎㅎㅎㅎㅎㅎ"

                   -소개팅 한번이라도 주선해보신 분들은 이것이 얼마나 신경쓰이고 
                    진짜 못할 짓인지 잘 아실겁니다.. 자세히 설명하고 싶지만 생략..    
                      설령 진짜 마음에 없는 이노센트 프렌드라도 정말 해주기 싫음..

               
 

  문제는 이런 밀고당기기에 지쳐 결국 소개팅을 서로 해줘버렸을 때 ㅋㅋㅋ
   서로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은 채 조금만 피곤해질라치면 
  아 몰라몰라 짜증나 그냥 친구랑 소개팅 시켜주고 정리할라고 이런 식이랄까..

   " 어땠어 소개팅?"    - 이 문자가 세상에서 제일 바보같습니다..

   " 아 뭐 괜찮았어, 연락오드라 ㅋㅋ " - 옆에서 이런 대화 듣고있으면 
                                                          살인충동의 오오라가 거의 눈에 보일 지경

   " 아 ㅋㅋ 잘됬네 잘해봐"  - 이제 여자는 체념하고 술친구들을 부르려는데 


  
"근데 난 니가 진짜 해줄줄 몰랐다"










             ...............................................나가죽어 
          그래 니네둘이 5년동안 지구상의 남녀 서로한테 다 소개시켜주고 놀아라
           그러다가 화병나서 앓아누워야 정신차리고 진실한 사랑을 하지 어린 것들
             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도대체 왜 이래야만 합니까 
          
         제 경험담이기도 하고 지금 제 친구가 애매한 사이의 남자가 주선해준 소개팅남과 
        (지칭어도 여러개 필요합니다...ㅅㅂ) 두번째 데이트를 결국 캔슬하고 울먹이며 
          힘들다고 나에게 전화한 후 너무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고 둘다 바보같아서 씁니다.. 

     생각해보면 여태까지 사귀었던 사람들이랑은 좀 쉽게쉽게 모든 것들이 자연스러웠고 
   애초에 서로에게 솔직했던 모드였고 뭔가 성격이나 시기나 타이밍이 잘 맞았던것 같은데 
     반대로 이상하게 잘될것같던 사람들하고 아웅다웅 헛짓거리하다가 끝난 적도 많아요 

  이런 상황에 닥쳤을때의 성공률도 높이는 스킬은 없는건가싶네요.. 그냥 인연이 아닌건가 


            어쨌든 여튼 뭐 뭔 소심한 짓거리들 다 괜찮은데 소개팅은 좀 .. 
           인력 낭비 시간 낭비 마음 낭비 돈 낭비 (소개팅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아까웜..)

  
 


     




by tomoe | 2008/10/07 21:08 | Pensive | 트랙백(5) | 덧글(93)

트랙백 주소 : http://tomoe1201.egloos.com/tb/92450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1099's me2DAY at 2008/10/08 03:16

제목 : 코코의 생각
하.... 귀신같은 포스팅. 공감의 파도가 휘몰아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more

Tracked from 은우성장기 at 2008/10/08 09:50
Tracked from link's me2DAY at 2008/10/08 15:47

제목 : link의 생각
소개팅으로 남의 맘 떠보지 맙시다 ;ㅂ;...more

Tracked from 감성증폭 at 2008/10/08 17:31

제목 : 소개팅
제발 소개팅으로 마음떠보지 맙시다 現 남친 처음 호감가던 때가 생각이 나서 트랙백.미친듯이 뛰는 내 심장이 어이가 없어서 자꾸 웃음이 났다. 알고 지낸게 짧은것도 아닌데 갑자기 이렇게 설레일수가 있나- 그간 가깝게 지낸게 아니라고 해도 그렇지 ;;어쨌든 정신차려야 할 것 같아서 녀석에게 소개팅을 시켜주겠다고 했었는데;상대를 고르고, 누구를 붙여줄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둘이 놀러가서는 나도 모르게 ......more

Tracked from webdiary at 2008/10/08 23:52

제목 : 마음을 떠본다는 것.
내가 겪은 일이 마음을 떠보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왠지 사람들이 마음을 떠본다고 하는 시츄에이션과 똑같은 패턴을 겪어봐서 포스팅. 나도 "아 외로워- 님하 나 소개팅점굽신" 했던 녀석이 있었다. 나는 곧이곧대로 "응, 소개시켜주고는 싶은데 시켜줄 사람이 없다.ㅈㅅ"했었다. 솔직히 난 그게 사람 마음을 떠보는 거라고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 그러고선 돌아오는 말은 백이면 백,"하긴 조세한테 기대한게 잘못이지.." 생......more

Commented by 영사학자 at 2008/10/07 22:56
소개팅으로 마음떠보는거 정말 싫습니다.

그리고 괜히 마음떠보려고 싸움거는것도 싫습니다.

..그런짓을 대체 왜하는건지.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7 23:23
그렇다고 또 정공법으로 나가면 또 잘 안되니 미칠 노릇이죠
Commented by appleTiger at 2008/10/07 22:56
먼저 고백하면 진다고 생각한다고 하는데..정말인가 보군요. by 25년차 솔로부대원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7 23:24
아........그건 아니에요..상황에 따라 주도권을 쥘수도^^ 힘내세용
Commented by 너도 나 떠본거? at 2008/10/11 19:11
저도 전남친에게 제가 먼저 고백했지만 주도권은 제가 잡았죠~ㅋ
아 근데~~나도 애매한 관계남이 소개팅 해달라하던데 떠보는건가?
이거 잘못 해석했다간 나만 순식간에 바보되는거?ㅠ.ㅠ힘들다~
Commented by 대한 at 2008/10/07 23:03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밀고 당기기 언제나 들어가는 연애의 조건이기는한데.

밀고 당기기에 지쳐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제 연애 라는 자체에 신물이 나더군요.

그냥 솔직하면 좋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ゲリョス at 2008/10/07 23:14
.....문제는 솔직한 사람의 8할은 패배자가 된다는 거.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7 23:25
그러게 말입니다!!!!!!!!!!!!!!!!!!!!!!!!!
심지어 요새는 이런거 다 겪어본 사람이랑
아예 톡 까놓고 솔직하게 토론하면서
이상적인 연애를 시뮬레이션 해보고 싶다는 생각..
까지 들고 잇습니다...
Commented by 모범H at 2008/10/08 10:17
tomoe님//
미연시가 있습니다(퍽퍽퍽)
Commented by 강민희 at 2008/10/07 23:14
저도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제 남친은 "좋은여자 소개시켜죠" "내가 젤 좋던데 사귈래" 해서 넘어온 타입이긴 하다만...


저도 저런식의 밀고당기기는 싫어요 ㅠㅠ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7 23:26
그러고보면 누가 먼저 한번 져주느냐의 문제인데..

저렇게까지 가버리면 더이상 자존심싸움도 아니고

그냥 둘다 소심한거죠 ㅋㅋ 편하게 살아야 행복한데요 님처럼..
Commented by 코코아 at 2008/10/10 05:17
맞아요 정말 누구 하나가 져줘야 돼는데
그러기 정말 어려워요 ㅋㅋㅋ

진짜 이걸 밑밥이라 해야돼 말아야돼 이러기도하고
어렵네요
Commented by 스페이드A at 2008/10/07 23:19
난 그래본적은 없지만 당해는 봤습니다
나한테 작업질인거 뻔히 보이는데 외롭다라는둥
너는 어떠냐는둥..

속이 뻔히 보이거등요 ㅡ_ㅡ;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7 23:26
그니깐요 -_- 아예 그렇게 말할꺼 그냥 더 솔직하게 말하지
Commented by neko at 2008/10/07 23:29
제가 그 남자분께 마음이 있다면 대화는 이렇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

여자: 오빠는 어떤 스타일이 좋은데요? ㅋㅋ

1.
남자: 너 같은 스타일 ㅋㅋ
여자: 얼씨구 ㅋㅋ 그럼 나한테 좀 잘 해보시던가 ㅋㅋ
2.
남자: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여자: (만약 나랑 비슷한 묘사라면)
딱 나구먼 ㅋㅋ 오빠 여자 보는 눈이 어디 달리신거임?
3.
남자: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여자: (일단 나는 아니군..이라면)
ㅋㅋㅋ 오빠 덜 굶었구나? -ㅅ-
나중에 인연끊고 싶은 언니 나타남 연락줄께요 ㅋㅋ
4.
남자: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여자: (뭔가 애매모호, 너무 일반적이다)
넘 애매하잖아요ㅋㅋ 그러니까 안생기지 ㅋㅋ


...

그래서 저도 안생겨요 on_
지나가다 마음이 아파서 긴 댓글 달아봅니다...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7 23:35

1,2 번 최고!!!!!!!!!!!!!!!!!!!!!! 써먹고 후기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한테?
Commented by 시르 at 2008/10/07 23:31
경험이 없다보니 글 내용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7 23:40
별로 이해안하셔도 되요...앞으로 행복하고 편한 사랑만 하시길..
Commented by 수액 at 2008/10/07 23:33
몇 개 보충 테크 있는데

"아 모 주위에 여자가 있어야 사귀지 ㅋㅋ"

"왜 오빠 주변에 여자 많자나"

"걔들이 여자냐-"

"그래? 오빠 괜찮은데"

로 이어지는.
근데 제 입장에서는 그냥 맘 떠보는건 맘이 완전치 않아서인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정말 좋아하는게 아니라.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7 23:37
동감동감 확신이 없다는 거죠 결국..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8/10/07 23:36
아.. neko님 덧글에서 격뿜했습니다.(...)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7 23:37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Lucapis at 2008/10/07 23:42
갑자기 떠올라버린 라디오 내용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여러분들, 안생겨요'
http://blog.naver.com/whoyouaki?Redirect=Log&logNo=80055826316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8 00:14
아,, 뱃가죽 잘 져며지게 했던 그 시리즈 ㅋㅋ
Commented by 엘민 at 2008/10/08 00:05
음... 그러고보니 요즘 외롭다를 연발하는 친구가 생각나네요;;; 그냥 웃고 넘겼는데 혹시나 싶네요 ㅋㅋ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8 00:14
neko 님의 마법의 1,2,3,4 를 숙지하신뒤 과감히 도전해보시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함께 솔로탈출해보아요
Commented by 역성혁명 at 2008/10/08 00:18
뭐 이런 식으로 소개팅 한다면 그냥...

인사하고 얼굴만 보다가 가야겠네요;;;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8 00:19

밥도 왠만하면 저렴한걸루다가 먹고 말이죠
Commented by 역성혁명 at 2008/10/08 00:28
안녕하세요. -> 얼굴인식 -> 후루룹 짭짭 -> 안녕히가세요.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8 00:34
푸하하하하ㅏ핳
Commented by 문곰 at 2008/10/08 00:25
음...
동성의 친구가 자꾸 저한테 외롭다고 하는건.......
...................................
....................................
아 순간 하지 말아야 할 상상을...ㅎㅎ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8 00:27

ㅋㅋㅋㅋ 그건 그냥 도움을 요청하는










이라고 맘편히 생각하는건 위험할수도!!!!!!!!!!! (재밌다)
Commented by 肥熊 at 2008/10/08 00:28
그런데.....어느 타이밍에 고백을 해야 하는건가요? .....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8 00:37
그게 참............영원히 풀지못할 숙제........
Commented by Xiaolin_SH at 2008/10/08 00:33
네 이래서 제가 아는 동생 하나와 제 친구를 절망으로 몰아넣었죠[..]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던가.
솔직하게 말 못한다는건, 괜히 자존심만 내세우고, 무작정 기대만 하겠다는거 아닌가요.
요즘 이러는 애가 하나더있는데. 이젠 어쩔까하는 중입니다..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8 00:38
그냥 까놓고 물어보세요 ㅋㅋㅋ 아니면 아닌거고 ㅋㅋ
예전에는 그렇게 되서 잘 안되면 너무 헛헛하다라고 생각해서
서글퍼했었는데 이제는 시간낭비를 줄이고 다음 인연을 위한
준비하는게 훨씬 생산적이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Commented by Lucy at 2008/10/08 00:38
음...그런데 솔직히
저 위에 대화만으로는...
남자분이 마음이 있는건지 아닌지가 판단이 잘 안서요;;;;;;;;;;;;
그냥 친한 친구한테 소개팅해달라고 하는거 쯤이야 뭐..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8 00:41


그런줄알고 시켜줬더니 이제와서 딴소리하니까
감동이라기보다는 짜증이 나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Commented by 서버 at 2008/10/08 00:46
남자인데 막 캐공감 가요.............................
Commented by ... at 2008/10/08 00:49
우왕
저도 저런 부탁을 하는 애매모호한 친구? 선배? 한명 있는데요
어느날 따끔하게 "내주위에 그럴만한 여자 없다는거 알잖아 나 왕따야!" 하고 소리질렀더니 연락 끊겨버렸음... ㄳ
Commented by 에이취 at 2008/10/08 00:53
와 캐공감되요... 진짜 와ㅠㅠ
저 저런 밀고 당기기 정말 못해서 화딱지 나거든요..
소개팅 시켜줄 수도 없고 솔직하게 나갈 수도 없고ㅠㅠ
으흑 정말 슬프네요...
Commented by 세르 at 2008/10/08 00:59
남자입니다만..... 타이밍이 맞을거 같아 고백하면 또 싫대요...
난감합죠. 정공법으로 첫 사랑에 실패한지라, 본문내용은 심히 동감합니다.

몇번 밀고당기기 하다보니 이젠 저 마저도 소심증에 걸려버려서;; 더욱 난감합죠;
Commented by 착선 at 2008/10/08 01:22
오묘하군요..연애경험이 거의 전무해서 이해하긴 좀 힘들지만...이해될듯한거 같기도 한 그런 느낌이네요.
Commented by 미고 at 2008/10/08 01:23
괜시리 튕겨보는 시츄에이션이군요- 저 그런거 엄청 싫어라합니다 ㅠㅠ;; 마음 있으면 그냥 서로 솔직하면 될 일이지 튕기긴 왜 튕기냐고 ㅠㅠ... 밀고당기기는 사귄 다음에 서로의 긴장감 유지를 위해서 써먹으면 안되는건가요 ㅠㅠ?;; 상대방 감정에 대한 확신도 없는데 냅다 튕겨버리면 튕겨나가는 입장에선 그야말로 당혹스럽습니다 ㅠㅠ... 어으... 근데, 어떻게든 감정에 솔직하게 다가서고 싶어서 마음 먹고 대쉬를 준비하는데 연락 안닿으면 진짜 할 말 없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류노 at 2008/10/08 01:29
으으... 저도 겪어봤지만...(저는 남자에효 '-')
저런 상황에서 두 입장 모두가 되어봤었는데효 (...쿵...)


일단 저러면 둘다 피곤해지더군요...
아는 여자애가 외롭다 그러면 문자 쌩까거나
주변남자 아무나 사귀던지 알아서 하라고 해버립니다...


무책임하고 잔인하지만 말이죵 -,.-;
Commented by 갸리 at 2008/10/08 01:39
소개팅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저런 상황이라면 짜증나서 돌아버릴 거 같네요.
솔직하지 않은 사람을 무척 싫어합니다.
눈치도 없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성격이라,
그런 사람이랑은 소통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닥치고 정공법 ㄱ-
정석대로 하는 게 최고라고 봐요.
정공법으로 안 넘어올 사람이면,
뭔 짓을 해도 안 넘어오고
넘어와봐야 얼마 못 갈 거 같거든요.

그리고 이건 딴 얘기지마는...저런 소개팅 말고도 짜증나는 소개팅은...
스트레스 왕창 받으면서 기껏 소개팅 주선했더니
한 쪽이 개진상짓을 저지른 경우죠.
일테면 초면에 15만원어치를 얻어먹고도
- 돈 낸 사람이 중간에 현금인출기에서 돈 뽑아 옴...-
자기 돈 만원 내는 건 아까워한다거나 -_-...
그 얘기 듣고서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Ichor at 2008/10/08 03:39
전 저렇게 어설프게 밀어당길 바에야 솔직한 게 낫더군요.-_-;
Commented by StarLArk at 2008/10/08 03:45
A: "왜 오빠 내가 보기에는 괜찮은데"

B: "정말 내가 괜찮아?"

A:" 그럼~ 오빠같이 괜찮은 남잘 왜 아직까지 여자들이 가만 놔두는건지 이해가 안돼"

B: "사실 난 네가 좋아. 내가 정말 괜찮다면...우리 사귀자"

A: "죽어라"

Commented by ㅋㅋㅋ at 2008/10/08 09:17
ㅋㅋㅋㅋㅋ 2ch류 개그같아요 우왕굳
Commented by 카에 at 2008/10/08 08:18
"아 뭐 주위에 여자가 있어야 사귀지 ㅋㅋ
라는말이나오면

오빠인경우에는 모르겠지만 동성의 경우에는 '여자도 니 남자로 안본다 이 간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넘어가는 저...<
Commented by Zefyr at 2008/10/08 08:56
와우 정말 초공감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
Commented by 로미 at 2008/10/08 09:16
오 완벽 정리. 이렇게 탁 까놓고 써주는 글 참 좋습니다 :)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8/10/08 09:25
저는 본문의 반대 케이스(비스무리한 경우)를 최근 몇 년간 서너 번 당하고 다니 그냥 만사가 귀찮아지고 그러더군요.
Commented by 이카로스 at 2008/10/08 10:03
저런 남자들이 꽤 있죠;;;

Commented by cisplatin at 2008/10/08 10:09
저는 그걸......'간 보기' 라고 하는데요, 좀 격하게 결론만 말하자면..

"아놔 깔짝깔짝 간 보는 거 정말 짜증나" 입니다 (...)
Commented by 남자의로망 at 2008/10/08 10:33
제가 아는 후배 남자애 녀석은 자기가 관심있던 여자분한테 소개팅 시켜주겠다고

접근했는데, 그 여자분이 정말로 소개팅에서 잘되어 한 일주일 동안

제가 그 남후배 술친구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어찌되었건 소개팅이 나빳......웅??
Commented by 섹/♥/스/파/트/ at 2008/10/08 11:54
섹/♥/스/파/트/너 구해요.. 저는 24살이구요.
정기적으로 조/건/만/남 하실분이시면 좋겠어요..
http://miso2008.zim114.com<= 클릭
http://miso2008.zim114.com<= 클릭
Commented by 안경선배 at 2008/10/08 12:06
먼저 좋아한다고 말한사람이 지는거라는 생각을 가진
무식한 인간들이나 하는 짓꺼리죠.

헤어질 때 '네가 사귀자고 했잖아'라고 할께 뻔함;;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8/10/08 12:51
그래 니네둘이 5년동안 지구상의 남녀 서로한테 다 소개시켜주고 놀아라

푸하하하 뒤집어지네요 ㅠㅂㅠ
Commented by jjjj at 2008/10/08 12:58
http://www.namjy820.ws <=== 님들아..이거 빨리 안보면 안되요. 벌써 2000명 넘게 시작했어요... 빨리 시작하세요..지금이 기회예요...제발..보세요
Commented by 삽유노 at 2008/10/08 13:01
대공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marone at 2008/10/08 13:29
아 마침 이런 시츄에이숑에 처해있어서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ㅠㅠbbbbbbb
떡밥은 계속 던지면서 이쪽이 먼저 백기를 들길 바라는건 진짜 비겁해요~!
Commented by 이안。. at 2008/10/08 13:53
저라면 '아 뭐 주위에 여자가 있어야 사귀지 ㅋㅋ'에서 이미 아웃. 난 여자로 안보인단 말이냐, 라는 생각이 들어서.-_-;
Commented by 아슈 at 2008/10/08 17:16
저도 이분 댓글에 공감.
저 말 나오면 난 여자로 안보는구나 하며 바로 G_G 치죠.
Commented by zerodot at 2008/10/08 14:13
간 좀보지마....라고 해주고 싶어요ㅎ 찔러보는것도 정도껏이지 저런식으로 다른 사람을 가운데 끼고 뭘 해보려는 심산은 진짜 나쁩니다. 그 가운데 낀 사람은 뭐나 되냐고..ㅠ.ㅠ
Commented by Lani at 2008/10/08 14:46
연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원을 개설하고 싶어요.. ㅠㅠ
Commented by icemint at 2008/10/08 15:24
맙소사 굉장히 익숙한 대화문이네요ㅋㅋ
Commented by 다즐링 at 2008/10/08 15:31
주변에 이 글이 매우 찔리실 분을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뭐..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10/08 16:43
저게 제일 짜증나는건...
그렇게 땜빵으로 가져다 소개팅 시켜준
불운한 친구의 운명입니다. ㄱ-;;;
그 친구는 인간도 아니냐 왜 지들 맘대로 굴려먹어...
아 짜증...
그러다가 그 땜빵 소개팅 시켜준 친구가 상대방을 맘에 들어하면 더 안습...
그래서 완전 짜증임...
Commented by 알리야 at 2008/10/08 17:34
이건 좀 캐안습인듯=_ =;;
Commented by 눈사람 at 2008/10/08 18:34
T-T 제가 딱 지금 저 꼴났어요............ 악. 결국 소개팅을 해주겠다고해놓긴했는데 다 집어치우고 멱살 짤짤 흔들고 싶은마음........ ㅡ근데 전 소개팅 좀 시켜달라구 그래서 아예 저한테 마음이 없구나, 하고 접고 시켜준거였거든요. 흑흑. 모다 이건ㅠㅠ
Commented by 가을여자 at 2008/10/08 18:35
안녕하세요?~ (^^*
혹시 전세 찾고 계신 분들은 전세찾기 이벤트를 이용해 보세요~ 발품을 팔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등록해 놓으면 해당지역의 해당 물건을 보유한 부동산에서 문자나 전화가 옵니다. 서비스는 무료이고 경품도 푸짐하니 많이 이용해 보세요~ (^^* 전세 이벤트는 11월10일 까지예요^^
http://www.speedbank.co.kr/home/planner/index.jsp
Commented by RealCrom at 2008/10/08 19:19
아 간만에 개념글 잘 읽었습니다
구구절절 심금을 울리네요.
하지만 답이 없는 남녀간의 오묘한 이치..

그냥 마음편하게 TV보면서 맥주나 한잔 해볼렵니다 ^^
Commented by 마지막천사 at 2008/10/08 19:30
좋은글인듯...그런 김에 저한테도 소개팅좀...+_+(퍽)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10/09 00:37
아 요즘 외롭네~가 진짜로 그냥 평범하게 근황을 이야기 하는 걸수도 있 (.................)
Commented by 한여름 at 2008/10/09 01:46
좀....좀 공감하네요 OTL....
첫번째에서 다섯번째 문장까지 그대로 들어맞았습니다 ㄷㄷ....ㅇ>-<
저럴때는 정말 어떻게 대답을 해줘야될지 모르겠어요 ;ㅅ;
도데체 무슨 대답을 바라고 묻는건지 이해가 안되고..
어쨌든 공감하면서 갑니다 ><
Commented by 밤비노 at 2008/10/09 06:06
아 완전 공감합니다.............어떻게 이리 잘 집어내시는지요...ㅜㅜ
저는 ㅋㅋ 여병추...-_- 덥석 던진 밑밥 물었더랬죠
그랫다가 결국 남는거 없고... 아니, ㅋㅋㅋ 전 되게 크게 상처받고..
그사람은 걍 원래 선배가 후배한테 다 그런다... 이러더라고요.
엿먹으라그러죠 뭐 ㅋㅋㅋㅋ
Commented by 오다죠 at 2008/10/09 13:09
이런 것이었군요....이런 것이었어요....
저런 남자들이 예상외로 많다는데 다시 한번 깜짝 놀랐습니다...
엄청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9 20:41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Commented by 순수로의회귀 at 2008/10/09 13:58
읽는 동안 물 뿜으며 웃었습니다. ㅋㅋㅋ 세상에는 낚시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게 미치도록 짜증이 납니다. 다 물속에 가라앉아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9 2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뒹굴 at 2008/10/09 15:33
속상해하지 마시고요... 눈에는 눈에는 이죠...
그런 인간들 속다 뻔함... 다 받아주지 말고 튕겨주는 센스 필요합니다.
내가 너심심할때 받아주는 심심풀이 땅콩이냐라는 식으로다가
글고 가끔 날려주는 "관심"
그런 비겁한 속내가 뻔한자들에겐 관심이라는 자비따위 필요없슴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9 20:40
크어어어어 옳소!!
Commented by 박테리아 at 2008/10/09 19:57
이 글을 보니 제 과거가 생각나네요... 맘에 들어하는 오빠에게 저짓거리를 했더랬죠...
근데 저는 다른 이유로 소개팅을 권유했었어요... 정말 괜찮은 오빠이고 내 마음에도 들어와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설마~ 날 좋아하겠어~ 이런 마음으로 친구한테 소개팅해준다고 했었죠... 마침 제 친구가 어쩌다가 그 오빠와 제가 있는 자리에 합석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오빠를 보고 맘에 들어했었구요. 제가 못 가질거라면, 제 친구 옆에서라도 행복한 오빠의 모습을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소개팅 해줄까? 응?' 하고 물어봤는데... 그 오빠가 곤란한 표정으로 '아직 여자친구 사귈때가 아닌것 같아서...' 라며 거절하더군요.



이게 벌써 일년 전 이야기네요. 그 오빠는 저와 그 대화를 한 지 정확히 일주일 뒤에 제게 고백했답니다-_-v 그리하여 다음주면 일주년입니다..호호호호~


나중에 알고보니 주변에 오빠가 절 짝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저만 빼고 다 알았다더군요(....) 이노무 둔탱이 인생;; 눈치가 없어서 평생 인연을 놓칠 뻔 했죠.
오빠는 제가 소개팅 해준다고 하니 자기한테 마음이 없는 줄 알고 상처를 엄청 받았다고..(그럴만도 하지-_-) 오빠 혼자 끙끙 속앓이하다가 충동적으로 고백을 하게 되서 현재까지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답니다^^ 만약 오빠가 그 때 '그래 소개팅 해줘!'라고 했었다면 그걸로 우리의 인연은 끝이었겠지요... 그래서 제 남자친구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9 20:40
아아.. 잔인한 사람...
Commented by 思惟 at 2008/10/12 11:19
똑같은 ... 상황이었는데 ...
저는 울컥하는 마음에 "그래 소개팅 해줘!"라고 했는데
결국 소개팅도 안시켜주고 ㅜ_ㅡ잘안되어 버렸었죠.
Commented by tomoe at 2008/10/12 11:30
그놈의 울컥하는 마음같으니라고 ㅠㅠ
Commented by 수국 at 2008/10/09 23:24
전 작업 거는 남자의 99%가 찌질이인 찌질이 페로몬 인생인 지라..가차 없이 거절합니다. "너 따위에게 소개시켜 줄 여자는 없다! 다 내 여자야!!"하고요.....후로레즈비언 놀이도 재밌어요...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재밌게 쓰시네요 ㅋ
Commented by tomoe at 2008/10/09 23:32
찌질이 페로몬 인생2 후로레즈비언놀이2 님 댓글이 전 제일공감되요..
Commented by 브란덴부르크 at 2008/10/10 01:55
얼마전 이오공감 올라온 또다른 글 http://luijel.egloos.com/3930723 이 문득 떠오르네요. 초음파로 통신하는 돌고래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는 자기 입장을 확실히 해줘야 이렇게 소개팅 주선하느라(?) 애먹지 않죠ㅜㅜ..
아으, 여튼 저도 이런 패턴은 여러 번 겪어봤는데, 제가 여간 둔치가 아닌지라 그게 이렇게 떠볼 요량으로 접근했던 거라고는 상상도 못해봤네요.. ;ㅁ; 전 스트레잇한 게 좋아요ㅠㅜ
Commented by 코비완 at 2008/10/12 02:05
글 정말 재미있게 쓰시네요 ^^/
얼마전에 이 글과 똑같은 상황이 저에게 있었는데...
제가 적절하게 대응(?)을 했으면,
지금 솔로가 아닐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Commented by 라이레얼 at 2008/10/13 02:44
전 나름 정직한(?) 스타일이라 저런 문자가 오면 이런 대답을 하죠.
"그래서?"

제쪽에서 관심있는 게 아니라면야, 상대방의 관심은 안중에서 빼는게 정신건강상 이롭습니다.
Commented by 배달부 at 2008/10/14 21:58
안녕하세요?~ (^^*
혹시 전세 찾고 계신 분들은 전세찾기 이벤트를 이용해 보세요~ 발품을 팔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등록해 놓으면 해당지역의 해당 물건을 보유한 부동산에서 문자나 전화가 옵니다. 서비스는 무료이고 경품도 푸짐하니 많이 이용해 보세요~ (^^* 전세 이벤트는 11월10일 까지예요^^
http://www.speedbank.co.kr/home/planner/index.jsp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